문화도시부평 뉴스레터

2024.11.22

잠깐만 ~~~ 아주 중요한 소식 먼저 보고 가실게요 ---! ꒰⍢꒱ ༘* 문화두레시민회 운영회 X 뉴스찐스 X 밑미가 열심히 준비한 <2024 문화두레시민총회> 가 바로 내일! 내일 어디 놀러가려고 하셨다면,, 잠깐 부평문화사랑방도 들려보시면 어떨까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두었으니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며 한 해를 회고해보아요 :) =͟͟͞͞🏃=͟͟͞͞

✔️뉴스찐스의 엔딩크레딧, 안녕 우리 또 만나요!

✔️ 숨은 조력자들은 누구?

✔️ 뉴스찐스 창조주가 또 있어요?

✔️ 팀워크를 위해 꼭 필요한 이 사람!

10월 24일 목요일, 뉴스찐스는 7주 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며 마지막 모임을 가졌어요. 마지막 모임에서는 고생한 뉴스찐스를 위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어요. 수상자가 다음 상을 시상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축하를 건네는 시상식! 시상을 기념할 겸, 소감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우수상

(PM이 뽑은 에디터)

- 예술팀 김이도 에디터

- 음악팀 전지훈 에디터(카미핑)

“예술에 대한 깊은 시선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도님 소감 : 끝까지 완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유일무이 유튜브 콘텐츠, 촉박한 기간에도 불구하고 롱폼이라니! 갓지훈!”

지훈님 소감 : 뜻 깊은 경험이고, PM님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고군분투하셨기에 영광을 돌리고 싶다.

💬최우수상

(재단 직원이 뽑은 에디터)

- 문화팀 이강 에디터

“ 양질의 콘텐츠로 문화도시부평을 더 기대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강님 소감 : 콘텐츠를 만들 때 작년부터 참여했었던 문화도시부평 행사를 기억해 둔 것이 도움이 되었고, 팀원분들과 기획자 두 분이 재미있게 이끌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다들 헤어지기 아쉬웠는지, 뒷풀이에 거의 다 참석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 엔딩크레딧의 이야기는 마케팅을 담당한 편집팀 한솔님의 뉴스찐스 카드뉴스에서 보실 수 있어요.

우리가 칠하는 부평의 새로움이라는 색, 우리들만의 News

: 매주 목요일마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았어요. 회의를 통해 막혔던 기획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어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취재를 담당한 종철 에디터의 인터뷰 전문을 읽어보세요!

뉴스찐스가 모여 만든 <온통플로우부평>을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빠르게, 그리고 가장 애정 어린 눈으로 본 분들은 부평구문화재단의 김가람 대리와 뉴스찐스의 든든한 지원군인 소피, 메로니 PM입니다. 뉴스찐스의 부모 같은 세 분은 이번 <온통플로우부평>을 어떻게 보셨을까요?

“뉴스찐스가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인터뷰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소피 전소현 PM)

“뉴스레터 덕에

‘부평이 이렇게 재밌는 곳이었구나’를

느끼고 있어요.”

(매로니 임혜련 PM)

뉴스찐스의 부모님 같은 운영진을 만나보았는데요. 생생한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PM 소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음악이 인생의 전부인 저의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편집팀 디자이너 한지민 

“대한민국 문화강국 부평구가 선도합니다”

편집팀 인터뷰어 백종철

“재밌는 부평 행사 어딘가에서 또 만나요⭐️”

편집팀 에디터 김한솔

더 자세한 편집팀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디자인을 담당한 지민님의 이야기를 구경해보세요.